서인영 “초코송이 머리 원조=나..이젠 윌리엄한테 밀렸구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19 12: 48

가수 서인영이 초코송이 머리의 원조가 자신이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초코송이 머리 원조는 나인데.. 이젠 윌리엄 한테 밀렸고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서인영은 걸그룹 쥬얼리 활동 시절 했던 초코송이 머리와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헤어스타일을 비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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