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7kg 쪘다더니..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한 젓가락 다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5.19 14: 34

가수 서인영이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서인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슈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호피무늬 구두를 신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키가 158cm라고 알려진 서인영은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로 실제 키보다 훨씬 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7kg이 쪘다고 고백한 서인영은 몸무게가 증가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른 11자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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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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