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뉴욕표 분식은 느낌도 다르네.. 순대도 고급스러워 보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5.19 14: 17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분식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진이 뉴욕에서 먹은 분식으로, 김밥, 떡볶이, 순대가 고급스러운 느낌의 접시에 담겨 있다.

그동안 이진은 SNS를 통해 한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한식 사랑’을 표현해온 바. 이번에 공개한 분식을 먹는 사진에서도 이진의 행복한 마음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며 2019년 핑클 완전체로 JTBC 예능 ‘캠핑클럽’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