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소멸 직전의 소두로 소심한 항의.."그래 나 화났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19 17: 54

가수 아유미가 소멸 직전의 소두를 인증했다.
아유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차에서 40분째 기다리고 있어. 그래 나 화났어. 니가 이걸 보길 바라며 소심하게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뒷좌석에 앉아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유미는 보라색 카디건과 마스크 색깔을 매치시켜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또 모자를 착용해 눈만 내놓고 있다. 유독 작은 얼굴과 큰 눈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완성하고 있다. 

아유미는 그룹 슈가 출신으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아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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