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엄마' 오윤아, 170cm 넘사벽 비율..백지영 "나랑 같은 옷 다른 느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20 07: 50

배우 오윤아가 늘씬한 비율로 비현실적인 골프웨어핏을 보였다.
오윤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하늘. 짬내서 간 휴식 시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잠시 시간을 내 골프를 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촬영 및 아들 민이 케어 등으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 오윤아는 간만에 느끼는 여유에 환한 모습이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는 늘씬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낸다. 비현실적인 비율로 완벽하게 골프웨어를 소화하고 있는 것. 이를 접한 이정현은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백지영은 “나와 같은 옷 다른 느낌이네”라고 씁쓸해했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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