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이세영, 살 빼고 쌍꺼풀 수술하더니..셀카 여신 됐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5.20 17: 07

이세영이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는 물론 셀카를 잘 찍는 방법도 공개했다.
개그우먼 이세영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스럽게 셀카를 찍으려구 어플을 애용한다"며 "셀카여신 되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최근 부쩍 예뻐진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세영 "요즘 내 피드에 올리는 게시물이나 역대급 사진들은 어플들을 이용해서 찍고 있다. 내 입으로 말하려니까 민망하다"며 웃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혹독한 운동으로 완벽한 몸을 만든 뒤, 피트니스 대회 비키니 부문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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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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