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 김희애, 민낯인데도 물광피부 반짝 "정윤기와 명품, 가방 이야기 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20 17: 45

배우 김희애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희애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기 대표님과 명품, 가방 이야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희애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 인스타그램

김희애와 정윤기는 만남을 갖고 명품과 가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민낯을 마스크로 가렸지만 반짝 반짝 빛나는 김희애의 미모와 촉촉한 물광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