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살에 우윳빛깔이라니" 이상아, Before&After 확실한 피부 좀 보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5.21 04: 53

원조 책받침 여신 이상아가 반백살 50세라고 믿겨지지 않는 초동안 외모와 자체 물광이 나는 우윳빛 피부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21일인 오늘 새벽, 이상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피부관리 중인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상아는 집안에서 마스크팩을 하며 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팩을 하고 난후 자체 물광을 빛내며 우윳빛깔 뽀얀 피부를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무엇보다 원조 책받침 여신답게, 올해 50세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화장기 하나 없이 민낯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 굴욕없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했으며,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단독주택으로 이사 후  예상치 못한 건강 적신호 근황을 알렸으며 병원을 방문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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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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