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증량 선미, 멜빵바지가 이렇게 섹시할 일? "매혹적인 자태"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5.21 16: 02

[OSEN=최정은 기자] 선미가 건강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늘 21일 오후 선미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선미는 짧은 숏팬츠에, 크롭티셔츠를 입고 멜빵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충분히 귀여워 보이는 의상임에도 매혹적인 자태가 인상적. 특히 선미의 관능적인 포즈가 빛을 발해 화보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사진을 본 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은 "넘넘 이뻐유"라며 댓글을 달았다.
최근 선미는 체력을 위해 최근 증량에 성공했다. 몸무게가 무려 8kg이나 늘었다. 앞서 선미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몸무게를 42kg에서 50kg까지 증량했다"며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살을 찌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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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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