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나비는 아들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밤톨이. 생후 5일. 조이. 신생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태어난 지 5일 된 나비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상모르게 곤히 잠이 든 아들은 엄마, 아빠의 외모를 쏙 빼닮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오똑한 코! 사랑스러워”, “귀요미에요”, “진짜 밤톨이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이렇게 귀여운 아기는 처음 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이달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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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비, 조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