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신애, 2살 연상 ♥︎훈남 남편 얼굴 첫 공개 “결혼 12년차 더 잘 살아보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22 07: 15

배우 신애가 2살 연상의 남편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신애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부부의 날 기념으로. 더 더 잘살아보잣. 부부의 날 12년차 부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신애가 남편과 찍은 것으로, 신애는 남편의 어깨에 기대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처음 공개된 신애 남편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신애는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결혼 이후 연예 활동을 쉬고 있으며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신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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