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언제까지 이렇게 예쁠거야?..민낯까지 뷰티 화보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 사랑을 전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SNS에 “Love 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반려견을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품에 안은 반려견을 바라보는 송혜교의 눈빛에서 각별한 애정이 전해지고 있다. 반려견 역시 편안한 표정으로 송혜교의 품에 안겨 있다. 송혜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미모와 미소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부른다.

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