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250만원 명품백 선물에 도도한 언박싱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5.22 13: 00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명품 선물을 받았다. 
혜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명품백 언박싱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화이트 명품백을 선물 받아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명품에 어울리는 도도한 표정은 보너스. 
이와 함께 혜리는 “간 떨어지는 동거 #간동거 D-5 !!!!! 5일 어떻게 기다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깜찍한 셀카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작품을 열혈 홍보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혜리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하는 말마다 뼈 때리는 팩트폭행 요즘 여대생 이담 역을 맡았다. 류준열과 공개 연애 중인 그는 최근 ‘간 떨어지는 동거’ 파트너인 장기용과 실제 연인같은 케미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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