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검은 비닐봉지 들고 다녀도 예쁘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22 17: 24

그룹 신화의 전진 아내 류이서가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도 패셔너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22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너무 맑아요 우와아”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하늘색 레깅스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모습. 특히 마트에서 무언가를 사서 담은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 집에 가는 모습도 패셔너블해 눈길을 끈다.

류이서는 전진과 결혼 후 승무원 일을 그만뒀는데, 청순한 미모로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연예인 못지 않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류이서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