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8살 딸 떡잎부터 연예인 느낌..친구 같은 모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23 06: 57

배우 고소영이 딸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 데이트를 보냈다.
고소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과 함께 “안아줄 수 있을 때 많이 안아주기”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소영이 올해로 8살이 된 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올해로 50살이 됐음에도 젊은 감각과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 가운데 8살 딸은 고소영 만큼이나 큰 키로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딸의 눈높이에 맞춰 한 곳을 바라보고, 안아주는 등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이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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