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다이어트 성공 후 캠핑 삼매경 "민이의 텐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23 07: 18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캠핑에 푹 빠졌다.
오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이의 텐트”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집 안에서 텐트를 쳐놓고 그 안에 누워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날이 더운지 민소매를 입고 있는 민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최근 이사를 한 뒤 다이어트에 성공한 민이는 텐트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텐트 안에는 자동차 그림이 빼곡한 책도 있어 최근 민이의 관심사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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