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편♥딸 조이 투샷에 흐뭇 "나의 보물들도 예쁘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23 07: 28

배우 서효림이 남편과 딸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서효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도 예쁘고 나의 보물들도 예쁘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효림이 남편이자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 인스타그램

분홍색 장미를 바라보는 정명호 대표와 딸 조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딸 조이는 꽃이 예쁘고 신기한 듯 만지고 있고, 정명호 대표는 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서효림은 “나의 보물들”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딸 조이를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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