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어머니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시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처음 호캉스네요. 어머니와 호캉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서울 1박 2일 오신 어머니. 너무 좋은 호텔. 이래서들 호캉스 호캉스 하시는군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이시언이 어머니와 함께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른바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울에 올라오신 어머니를 위해 5성급 호텔을 잡은 효자의 ‘효도 플렉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