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 임신 후 입덧 "우리 딸은 TV 홀릭"[★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5.23 20: 29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현재 그녀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
이지혜는 23일 오후 SNS에 “금방 지나가겠지. 힘내자”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첫째 딸 옆에 엎드려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지혜는 “입덧. 박하사탕. 눕방. 의욕상실. 견디자. 그와중에 우리 딸은 TV 홀릭”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일반인과 결혼해 2018년 첫딸을 낳았으며, 내년에 둘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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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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