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첫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나비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 하며 “헤어지기 싫은데, 혼자 있고 싶은 그런 느낌 아시나요?”라고 적었다.
이어 나비는 “모자동실 시간 끝. 조이는 다시 신생아실로 가요. 모두 잘자요"라고 마무리 했다.

이날 나비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베넷짓을 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긴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1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올 5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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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