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남편 방귀 공격에 혼미..지켜주는 아들 "쏘 스윗"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24 07: 34

방송인 장영란이 시트콤 같은 일상 속에서 쏘 스윗한 아들에게 반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스윗”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장영란은 “아빠의 방귀 파워에 엄마를 보호하는 아들. 고마워 아들. 그런데 자꾸 잘해주지마. 너 이럴수록 올가미 예약이다”고 설명했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의 방귀에 엄마를 보호하려는 듯 감싸는 장영란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온 몸으로 보호하는 모습에 장영란은 “쏘 스윗”이라며 반했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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