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령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예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들이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김예령이 딸 김수현의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외출에 대한 설렌 마음이 표정에 드러났다.
김예령은 5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딸 김수현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끌며, 손자들과 함께 있는 모습에서는 할머니 느낌을 찾아볼 수 없다.
한편, 김예령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