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새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둔 마음을 담은 모습을 공개했다.
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3 계선우 선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혜리가 ‘간 떨어지는 동거’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배인혁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만큼 혜리의 표정에서는 자신감과 설렌 마음이 보인다. 특히 혜리는 배인혁과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