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자식사랑"…문근영, 엄마가 인정한 민낯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24 10: 24

배우 문근영이 청초한 민낯 미모를 보였다.
문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가 예쁘다고 해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문근영이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비슷한 무드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는 문근영은 “촬영 가기 전”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문근영 인스타그램

문근영이 비슷한 사진을 다시 올린 이유는 엄마의 ‘고슴도치 사랑’ 때문이다. 엄마가 예쁘다고 해서 또 올린 것. 문근영은 ‘고슴도치 자식 사랑’이라는 해시 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문근영은 2019년 방송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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