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영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아침. 수화 수업. 출근. 가자. 뇌를 청순하게 비우고 공부하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화 수업을 받기 위해 집을 나서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곱게 차려입은 모습에 참하고 우아한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김지영은 4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수업을 듣기 위해 가는 것마저 여배우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한편, 김지영은 배우 남성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