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정은 기자] 영화 배우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지우가 선명한 식스팩을 공개했다.
오늘 24일 오후 김지우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기야 떨어져라 제발...아파서 일주일 넘게 운동 못했더니, 오랜만에 복근운동했는데 내일 못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김지우는 사이클을 타고있는 영상과 함께, 복근을 드러내고 찍은 거울 인증샷을 공개했다.
선명한 식스팩이 인상적. 김지우는 올해로 39살이 됐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 킴 셰프와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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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