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이연희, 고등학생 같은 비쥬얼로 "안녕"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5.24 16: 59

[OSEN=최정은 기자] 배우 이연희가 청순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연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수한 분위기에,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는 이연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연희는 88년생, 올해로 34살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6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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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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