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여긴 어디? 바다보면서 브런치 중.. 남다른 수영복 패션 공개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5.24 18: 06

[OSEN=최정은 기자] 그룹 '티아라'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효민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사진 여행을 떠났다. 
효민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속에서 춤추고 싶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수영복을 입고 여름을 즐기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패션쇼를 하는 듯한 화려하고, 다양한 수영복 패션이 인상적이다. 시원해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에 보는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유튜브 채널 '효민TV'를 비롯해 SNS에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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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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