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20대 대학 새내기같은 풋풋한 비주얼을 뽐냈다.
24일인 오늘 김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준희는 마치 이온음료가 떠오르는 풋풋한 비주얼로 풀장이 있는 럭셔리 호텔에서 여유로은 근황을 즐기고 있는 모습. 20대라고 해도 믿을 놀라운 비주얼로 또 한 번 미모를 갱신했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은 "와 나도 수영장달린 호텔가고싶다", "언니는 정말 안 늙네요 다리 각선미 실화냐", "바라보고만 있어도 이온음료 마신 기분은 뭐지?"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2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재혼했다. 결혼식 1년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는 사업가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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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