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근접샷 굴욕無" 김혜수, 50대 민낯에도 우윳빛깔 피부라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5.25 05: 26

배우 김혜수가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24일인 어제, 김혜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카메라에 초근접한 클로즈샷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화장기 하나 없이 우유빛깔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민낯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으며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생으로 한국나이 기준ㅇ로 올해 52세가 됐다. 다양한 연기 변신으롤 글로벌 팬들까지 섭렵한 김혜수는 다음 작품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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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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