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딸 혜정, 벌써 3살 “참 빨리도 큰다..하루하루가 아쉽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25 07: 16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의 폭풍 성장에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함소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빠르다 참으로 빨리도 큰다 잘커줘서 고맙고 뭐든 잘먹어주어 고마운데 엄마 하루하루가 아쉽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함소원은 혜정의 아기시절 혜정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다른 동영상에서는 혜정이 혼자 스스로 요거트를 먹으며 행복해 하고 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이듬해 득녀했다. 혜정은 올해 3살로 함소원은 딸의 빠른 성장에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달 TV CHOSUN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으로 하차했고, 프로그램은 갑자기 시즌 종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방송 조작에 대해 사과했는데, 최근 사과문을 삭제하면서 또 비난을 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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