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8kg' 정혜성, 자전거 몸체보다 얇은 다리..페달 밟다 부러질 듯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25 08: 38

배우 정혜성이 바람이 불면 날아가고, 금방이라도 부러질 듯한 가녀린 모습을 보였다.
정혜성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미니벨로 자전거를 타기 위해 집을 나선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반팔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나선 정혜성은 모자와 마스크까지 야무지게 착용했다.

정혜성 인스타그램

정혜성의 가녀린 몸매가 눈에 띈다. 자전거 몸체보다 얇은 각선미는 페달을 밟다 부러질 듯한 모습이다. 팬들도 정혜성의 사진을 접한 뒤 “부러지겠다”, “너무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혜성은 현재 KBS Joy ‘셀럽뷰티3’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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