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그림 같은 비주얼[화보]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5.25 09: 10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꺼내보였다.
25일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최근 스테파니 미초바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가장 고요하고 평온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촬영은 빛과 그림자 사이에서 스테파니 미초바의 한없이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뷰파인더에 담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이날 스테파니 미초바는 장난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촬영이 들어가면 달라진 눈빛과 프로페셔널함으로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미초바는 현재 모델, 포토그래퍼, 아트 디렉터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가수 빈지노와 교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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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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