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강의 액션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120만 3870명을 돌파했다.
더불어 신작 영화인 디즈니 '크루엘라', 한국 영화 '파이프라인' 등의 개봉 공세에도 내일 문화가 있는 날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 정상에 올랐다. 특히 신작 '크루엘라'가 잠시 1위한 틈을 단숨에 탈환했으며 영진위 통합전산망, CGV, 롯데시네마, 네이버, 다음, 예스24 등 대한민국 예매 사이트들의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문화가 있는 날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석권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면서 예매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개봉 첫 주 흥행 신기록을 만들어 준 한국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영화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흥행 감사 티켓 이벤트도 영화팬들 사이에서 폭발적 기대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메가박스 0원티켓 플러스는 오늘 오후 2시 정각에,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는 오늘 오후 4시에, 마지막으로 CGV 스피드쿠폰은 5월 26일(수) 정오에 열린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앞으로도 한국 관객들이 안전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영 포맷별, 'N차 관람 이벤트' 등을 마련해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뜨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예매율 1위와 박스오피스 1위가 동시에 빛나는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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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