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만난 윤종신 "말 놓기 어려웠던 역대 최강 동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5.25 12: 40

윤종신이 마동석과 만난 인증샷을 공개했다.
가수 윤종신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놓기 어려웠던 역대 최강 동생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배우 마동석의 투샷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으며,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마동석의 오른쪽 팔뚝이 윤종신의 얼굴 크기를 능가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종신은 현재 tvN '알쓸범잡', JTBC '그림도둑들',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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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종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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