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체지방 18%에도 헬스장 출근도장 찍었네..거식증 완벽 탈출 건강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25 14: 07

배우 유이가 체지방 18%에도 헬스장을 빠지지 않는 부지런함을 보여줬다.
유이는 25일 자신의 SNS에 “너가 그 유명한 근엄이구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이는 헬스장에 있는 트레이너의 반려견과 사진을 찍은 모습. 특히 유이는 최근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날도 헬스장 출근 도장을 찍었다.

유이는 과거 거식증을 앓았다고 털어놓았던 바. 최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데뷔 후 대중들의 시선에 몸을 맞춰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졌다고 밝힌 유이는 달라진 마음가짐을 토대로 온전히 본인이 원하는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유이는 점차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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