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상아가 단독주택 확장 공사에 눈을 돌렸다.
이상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흠.. 아주 살짝 확장공사 할까. 견적 보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이상아는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단독주택에서 텃밭을 일구고, 홈파티를 여는 등 여유로운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조금의 욕심을 내는 듯한 모습이다. 이상아는 인테리어 업자를 불러 확장 공사 견젹을 내며 집에 대한 욕심을 냈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MC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