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엔터테인먼트는 아나운서 최영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최영임은 한성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2016년~2018년도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했고, 2017년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 입선, 2017 미스춘향 본선, 2018 스마일퀸 코리아 대회 미소단, 2020 미스 그랜드 코리아 본선, 2020 베스트 엔터테이너 선발대회 모바일 스타상 등 다양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최영임은 “S&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그동안 프리랜서로만 지내오다가 이렇게 좋은 회사를 알게 돼서 저에게는 너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영임과 새로운 시작을 알린 S&A 엔터테인먼트는 예수정, 전국향, 신현종, 이지하, 장성윤, 조덕회, 한지효, 임휘진, 황건, 김신도, 은솔, 이미래, 윤하연, 홍주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pps2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