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마네킹인 줄‥이런 걸 학다리라고 하는군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5.25 20: 23

배우 오윤아가 마네킹같은 몸매로 놀라운 피지컬을 드러냈다. 
25일인 오늘 배우 오윤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돈터치미"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밀리터리 자켓을 입고 캐주얼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마네킹같은 9등신 몸매는 물론, 학도 울고 갈 놀라운 각선미를 자랑하며 또 한 번 미모를 갱신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생 아들을 키우며 워킹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벌써부터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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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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