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일화, 박보검 여친 오해 받을 만했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5.26 09: 33

배우 이일화가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이일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에서 찍은 비하인드컷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연핑크 원피스를 입고서 우아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3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비주얼이다. 이일화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눈부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과거 박보검의 여자 친구라는 오해를 받았던 게 절로 이해되는 대목이다. 

이일화는 지난 1월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나와 “필라테스, 현대무용을 접목시킨 탄츠라는 운동을 한다. 굉장히 좋다”며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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