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외모 망언을 했다.
이윤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변신 화장하니까 살아난느낌. 오늘도 #화장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풀메이크업을 하고서 외모 자신감을 뿜어내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한껏 예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덩달아 흐뭇하게 만든다. 세 딸을 키우는 엄마의 미모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까지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육아와 함께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