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 김보미, 출산 5개월 만에 되찾은 몸매 "혼자 나와도"[★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5.26 18: 04

배우 김보미가 사진을 통해 전성기 몸매를 되찾았음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그립톡까지 너라서 혼자 나와도 너가 계속 보여(웃음)."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한 매장의 거울을 통해 셀카를 남기고 있는 김보미의 일상이 담겨 있다.

출산한 지 5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임신 전의 마른 몸매를 되찾은 듯하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지난해 6월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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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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