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x태민, 친형제 케미.."형은 널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26 18: 43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막내 태민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키는 26일 자신의 SNS에 “형은 널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한단다. 일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네가 행복하고 아프지말아야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와 태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키는 늠름한 태민의 옆에 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하게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샤이니로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온 만큼 친형제 같은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이다. 훤칠한 미모로 훈훈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태민은 오는 31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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