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15살 연하♥︎’ 이혜성, 41kg 다이어트 성공 후 빵순이 모드 “아기 궁둥이 같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27 07: 19

방송인 이혜성이 여전한 빵사랑을 인증했다.
이혜성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아가 궁둥이 같은 잡곡식빵을 구워봤어요. 빵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혜성이 직접 구운 먹음직스러운 식빵이 놓여있다. 앞서 이혜성은 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소식을 전했던 바.

이혜성은 지난 21일 “드디어 드디어 제빵 기능사가 되었어요! 작년부터 준비를 했는데, 필기 붙고 실기를 2번 연속 떨어져서 속상했거든요. 제빵 기능사 3수 도전 끝에 드디어 합격했네요!”라고 밝혔다.
특히 이혜성은 지난 24일 41kg 다이어트 성공 소식과 함께 개미허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혜성은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며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전향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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