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옥상 토마토 농사 대풍년!..박솔미 "간다" [★SHOT!]

배우 류수영의 옥상 토마토 농사가 대풍년을 맞았다.

류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옥상 토마토는 대풍년. 좋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류수영의 아파트 옥상 텃밭 모습이 담겼고, 주렁주렁 열린 토마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수영은 앞서 ‘편스토랑’ 등을 통해 아파트 동대표를 지내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엘리베이터 향균 필름을 붙이는가 하면, 아파트 옥상 공동 텃밭에 다양한 작물을 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의 옥상 텃밭 토마토 대풍년에 배우 박솔미는 “간다”라며 조만간 방문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수영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