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SNS를 통해 안부를 전했다.
류준열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무 일도 없었음. 그냥 평범한 하루. 날씨 좋네요. 자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류준열은 사진 속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반바지와 반팔티셔츠를 입고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패셔니스타 다운 류준열의 매력과 훈훈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류준열과 공개 연애 중인 혜리는 최근 개인 SNS에 "그냥 이런 저런 마음들. 1년 전 요맘 때는 어땠는지 찾아보기. “그냥” 내가 제일 많이 하는 말. 걱정이 많을 때 해소하는 방법 알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