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대 진입' 정경미, ♥윤형빈이 또 반할 '국민요정' 미모

개그우먼 정경미가 다이어트로 물오른 미모를 보였다.

정경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나, 그리고 오늘의 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경미의 어제와 오늘이 담겼다. 어제의 정경미는 풀메이크업을 장착해 여신 미모를 자랑한다.

반면 오늘의 정경미는 아기를 안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5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는 정경미는 ‘국민 요정’ 시절의 미모를 되찾아 눈길을 끈다.

한편, 정경미는 현재 남편 윤형빈과 함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