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임신 9개월 만삭 화보촬영..‘재벌 3세♥︎’ 박규리 “아름다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27 11: 34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촬영했다.
배윤정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만삭 촬영. 9개월 임산부”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배윤정은 아름다운 D라인이 돋보이는 쉬폰 롱드레스를 입고 아기 신발을 들고 있는 모습. 아기 신발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윤정의 만삭 화보 촬영에 배우 함은정은 “엉엉. 너무좋아요 사진도 나옴 보여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채리나는 “알흠답구나 내 새끄”라고, 카라 출신 박규리는 “와 아름다워요 정말”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훈남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임신했으며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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