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9kg' 강예빈, 슬리퍼 신고 오락해도 저세상 비율..뒷태여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27 11: 22

배우 강예빈이 남다른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강예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미팅 현장. 하두리 시절 찐팬과 만남. 자꾸 쩍벌이 되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찐팬’이라는 팬과 오락을 하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아이처럼 오락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강예빈 인스타그램

강예빈은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오락을 즐기고 있다. 슬리퍼를 신고 있음에도 늘씬한 뒷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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