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40대에도 늘씬한 뒷태..자기관리 끝판왕 [★SHOT!]

KBS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이 늘씬한 뒷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경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숲이 좋아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산길을 걷고 있는 김경란의 모습이 담겼다. 가벼운 차림으로 산에 오르고 있는 김경란은 늘씬한 뒷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청순한 뒷태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경란은 “바다가 좋아, 산이 좋아라고 물으신다면 그대로 아직은 둘 다 좋아”라고 답했다.

한편, 김경란은 TV조선 ‘건강한 인생을 위한-명심보감’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